새로운 취미 일상



취미 생활이라고 하면 독서와 운동.
이렇게 딱 두 가지가 있었는데 올해 새로운 취미가 하나 추가되었다.

다들 한강 이야기를 하는 주식. 이제 딱 반년이 약간 넘은 것 같다.

주식 관련 책도 읽어 보고, 실제로 주식도 하면서 그렇게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핸드폰을 붙잡고 있었더니 이제야 조금 알 것도 같다.

마침 주식 단톡방도 만들어서 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책으로 보고 어렴풋이 감만 잡던 것들이 조금 더 손에 들어오는 느낌.

잔돈으로 굴리던 게 어느새 0들이 점점 붙고,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. 물론 잃을 땐 잃지만.

부디 올해는 목표했던 금액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덧글

  • NIZU 2018/06/12 08:52 # 답글

    오옷, 저는 쫄보라서 못하겠더라구요.
    예전에 자격증 따려고 이론을 공부한 적은 있지만, 이론과 실전은 다르겠지요...

    여윳돈 좀 생기면 해보고픈 마음은 드네요 :)
  • benika 2018/06/12 16:16 #

   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. 대북주나 테마주 등 짧게 치고 빠지는 주식 말고 조금 느긋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종목 몇 개 선정해서 하면 손해는 안 보더라구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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